한국-콜롬비아 축구 경기에서 동양인 비하 행동을 취한 에드윈 카르도나가 한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못 이기고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2017년 11월 10일 열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한국 VS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렸다. 이날 2-0으로 뒤지고 있던 콜롬비아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비매너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후반 17분경 콜롬비아의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양 팀 선수들은 서로 흥분하며 충돌했다. 그 과정에서 에드윈 카르도나가 한국 선수들을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인 손가락으로 눈을 찢었고 이에 기성용은 분노하며 심판에게 불만을 표했다. 콜롬비아는 후반 1점을 만회했지만, 2-1로 한국이 승리했다. 반면 콜롬비아는 경기와 매너 모두에서 패한 경기였습니다.
비신사적인 행동에 한국 네티즌은 분노했고, 에드윈 카르도나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비난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에드윈 카르도나의 공개된 사진마다 댓글로 "콜롬비아 패딩 안 사입는다", "원정와서 인종차별하고 있네", "축구 연습 더하고와라"며 댓글을 달아 분노를 표했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못 이긴 에드윈 카르도나는 결국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