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중국경호원 기자폭행 동영상 코트라 한국


문재인 대통령 방중 기간 중국 측 경호원에 폭행당한 한국 사진기자는 안와골절이라는 중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원본

청와대 의무팀은 사진기자의 컴퓨터 단층(CT) 촬영 결과, 안와골절이라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이원재 교수는 "안와골은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종류의 뼈를 말한다. 폭력사건에서 눈 주위를 주먹으로 가격당하면 안와골 중에서 약한 부위가 부러진다"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와는 ‘웅덩이’ 모양으로 안구 주위를 둘러싼 얇은 뼈를 말한다. 그런데 눈 주변을 주먹ㆍ공 등으로 강하게 맞으면 제일 약한 뼈가 터져 나가면서 골절이 생긴다는 것이다.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안와도 뼈이기 때문에 약하게 살짝 부딪히거나 밀어서 부러지지 않는다. 아주 센 힘을 받아야 골절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이원재 교수는 "안와골절이 생기면 주위의 지방이 그쪽으로 이동해서 심하면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複視)가 나타난다. 심할 경우 안구 함몰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다"며 "심하게 부러졌으면 뼈를 옮기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