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이 이혼한지 10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11월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새 친구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레전드 임오경이 등장했네요!
과거 한국에 프로팀이 없어 일본으로 건너갔던 임오경은 14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다. 현재 임오경은 남편과 이혼한 뒤 18살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임오경은 "아이랑 둘이 산 지는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10년이다. 결혼을 한 뒤부터 혼자 살았다. (배드민턴 선수였던) 남편은 1200km 떨어져 살았다"며 "두 달 석 달에 한 번씩 만났다. 한 집에서 살아보지도 못 했다. 애도 혼자 낳아서 혼자 키웠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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