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박한별 남편 키움 증권 직업 회사 루머


배우 박한별이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는 소식에 24일 키움증권이 홍역을 치르고 있다. 남편이 키움증권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서입니다.


먼저 1984년생인 박한별이 ‘동갑내기’라고 밝히면서 같은 나이인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김동준 다우데이타 상무가 남편으로 지목됐다. 다우키움그룹은 ‘다우데이타→다우기술→키움증권 등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연결돼 있다. 김 회장은 다우데이타 지분을 단독으로 40.64% 보유한 최대주주로 사실상 그룹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김 상무는 김 회장과 특별관계자로 엮여 다우데이타 지분 3.39%를 보유 중이다. 지분율이 아버지에 비해 미미하지만 다른 재벌그룹과 마찬가지로 비상장사를 통한 경영권 승계가 꽤 진척됐습니다.

김 상무는 다우데이타 단독 2대주주(20.49%)인 이머니의 최대주주(26.9%)다. 하지만 박한별 측이 일반인이라고 밝힌 만큼 김 상무가 남편일 가능성은 떨어진다. 김 상무는 몇 년 전 결혼해 자녀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역시 소문이 돌고 있는 수천억원 보유 키움증권 직원에 대해서도 회사 측은 “채권브로커 중 1984년생이 없다”면서 일축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업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전화가 많이 온다”면서 “지금까지로는 키움증권에 관련자가 없는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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