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이주일 묘지 유해 가족 분쟁 폐암


수지큐 음악에 맞춰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외쳤던 코미디언 故 이주일. 많은 부와 인기를 누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를 후배들은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진정한 희극인’이라고 기억한다. 하지만 그의 15주기를 앞두고 이상한 이야기들이 들려와 TV조선 '세7븐' 제작진이 취재에 나섰다고 합니다.




2017년 9월 13일 방송되는 '세븐'에서는 '故 이주일, 사라지다' 편을 방송한다. 故 이주일의 묘지와 유골의 행방을 찾아보고, 그가 남긴 발자취를 재조명해봅니다.


지난 8월, 그의 15주기를 앞두고 故 이주일의 묘지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믿기 힘든 사실 앞에서 제작진은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유골이 안치된 묘원을 찾아갔다. 故 이주일의 묘지에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故 이주일은 2002년 화장을 한 뒤, 강원도 춘천의 한 묘원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현재 그의 유골이 있어야 할 묘지엔 다른 사람이 안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의 지인들은 故 이주일의 유골이 사라지기 전 묘지 관리비가 체납되었고, 그의 아내 또한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의 유골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취재 과정에서 만난 故 이주일의 여동생은 “올케가 오빠(이주일)와 어머니 묘를 함께 이장을 했고, 그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또한 故 이주일의 유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제작진에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14대 국회의원 당시, 그가 공개한 재산만 44억 원. 그는 한때 ‘재벌’이란 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렇다면 그의 유골과 함께 그 많은 재산도 사라진 걸까? 우리는 故 이주일의 사라진 유골을 찾기 위해 가족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폐암 투병 중에도 금연 운동에 동참하며 전 국민에게 큰 귀감이 되었던 故 이주일. 그는 살아생전 기부와 자선행사를 펼치며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2017년 8월 27일, 이주일의 15주기를 맞던 날.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추모하고 있었을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