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의 'ㅁㅊㅅㄲ', 'ㅅㄱㅂㅊ'에 대해 퀴즈를 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18년 1월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보도프로그램 '정치부회의'에서 국회반장 양원보는 여러 정치권 뉴스 이슈를 짚던 중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의 'ㅁㅊㅅㄲ', 'ㅅㄱㅂㅊ' 문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양원보 반장은 "지난달 26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일명 전안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본회의에 출석해서 꼭 법안 처리 도와달라는 문자 보냈는데, 아 글쎄 김종석 의원님으로 추정되는 상대방이 '미음 치읓 시옷 쌍기역' 초성 자음 4개를 보냈다고 하지 않느냐. 제가 어제 멸치살까, 망치살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찾았다"고 넉살을 떨었습니다.
이에 이상복 정치부장은 "양 반장, 그만해요. 그거 미친새… 그거잖아요. 이제 그만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양원보 반장은 능청스럽게 "부장 무슨 말씀이시냐. 욕이라니. 세상에 우리 김종석 의원님 그런 분 아니다. 지난달 1일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정말 고운 말만 쓴다고 상 받았던 분이다"라고 했다. 이어 "또 다른 어떤 시민분이 같은 시기에 김종석 의원한테 본회의 참석해달라 비슷한 문자를 또 보냈다. 그런데 이번에는 'ㅅㄱㅂㅊ'이라고 왔다는 거다. 이건 또 뭘까"라고 의문을 품으며 "소금배추, 시골 비추, 귀농에 실패한 도시인이 시골비추" 등의 답변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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