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은 억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이 상고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은 것입니다.
이청연 -> 전교조 무소속
이청연은 이 때문에 선고 직후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이청연 교육감이 이날 교육감직을 상실하자 지역 교육계는 실망감을 드러내며 내년 지방선거 채비에 나섰습니다.
대법원은 7일 열린 이청연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년에 벌금 3억원, 추징금 4억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선출직인 교육감은 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받거나 다른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직위를 상실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청연 교육감직 상실 사태와 관련, 지역 교육계 인사는 "시민의 표를 얻어 선출된 교육 수장이 전직 교육감에 이어 불명예스러운 일로 낙마해 실망을 감출 수가 없다"고 착잡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이청연 교육감은 인천의 첫 진보교육감이었던 데다 항소심에서도 계속 무죄를 주장했던 만큼 지지자들의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진보교육감도 과거 정권에서서 날개를 달며 비리를 저질렀던 보수적 성향의 교육감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인 셈입니다.
이청연 교육감이 이처럼 직위를 상실함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진보와 보수 진영의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발 빠르게 선거 채비에 나선 각 진영은 후보 단일화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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