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27)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스포츠 현장을 떠난다. 수려한 외모한 통통 튀는 리포팅으로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의 퇴장이 아쉬움을 남기네요!
2017년 12월 30일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2쿼터 종료 후 MBC스포츠플러스가 자랑하는 ‘하프타임쇼’는 평상시와 달리 농구가 아닌 박신영 아나운서의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박신영 아나운서가 이끌어 가야할 시간이었지만 정용검 아나운서가 준비한 화면을 보는 것으로 하프타임쇼를 시작했습니다.
화면에는 박신영 아나운서의 지금까지 활약이 편집돼 흘러나오고 있었다. 전국의 농구장을 돌며 각 지역의 특산물을 맛깔나게 먹으며 ‘먹방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장면들, 친밀한 리포팅으로 선수들과 특급 케미를 이뤘던 장면,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기타를 치며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던 것들이 하이라이트 필름으로 흘러나왔습니다.
화면을 본 박신영 아나운서는 눈물을 흘렸다. 사실 이날 방송이 박신영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