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아나운서 변창립 고향 프로필 나이 학력


문화방송은 12월 13일 조직개편을 통해 신임 부사장에 변창립(라디오심의부/전 소속), 기획편성본부장에 조능희(TV편성부), 보도본부장에 정형일(신사업개발센터), 경영본부장에 구자중(예능마케팅부), 방송인프라본부장에 김종규(라디오기술부), 디지털사업본부장에 박태경(보도본부)을 선임했습니다.




또 드라마본부장에는 최원석(드라마기획국), 예능본부장에는 권석(예능1국), 신설된 시사교양본부장에는 이근행(월드와일드제작팀)을 선임한 데 이어, 부활한 라디오본부장에는 안혜란(라디오국)을 임명했습니다.


최승호 문화방송 사장은 “공영방송에 대한 명확한 철학과 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갈등을 수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원들을 선임했다”며, “신임 임원들 모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 MBC’를 이끌 최적의 인물이다”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변창립 부사장은 1984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아나운서1부장을 거친 변창립 신임 부사장은 2012년 파업에 참여한 뒤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시선집중>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현업에서 배제된 바 있습니다. 조능희 기획편성본부장은 1987년 교양제작국 PD로 입사한 후 <PD수첩> 책임 PD로 근무했다. 2015년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정형일 보도본부장은 1987년 보도국 입사 후 북경 특파원, 국제부장, 문화과학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파업에 참여했다 보도국이 아닌 신사업개발센터에 머무르며 스케이트장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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