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다비치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2017년 11월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윤일상 편으로 꾸며졌네요!
이날 첫 번째 무대를 꾸민 이는 '불후의 명곡'을 대표하는 디바, 가수 에일리였다. "해외에서 살았던 터라 한국 가요를 잘 몰라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때마다 매번 신곡을 외우는 기분이었다"는 에일리에게도 익숙한 국민 가요인 이은미 '애인 있어요'를 선곡, 폭발하는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휘성은 터보 '회상'을 선곡해 랩퍼 브이호크(V-hawk)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원곡과는 달리 현악 4중주를 더한 발라드 버전으로 '회상'을 편곡한 휘성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에일리와 휘성의 대결은 412점을 얻은 에일리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다섯번째 무대는 디셈버의 DK가 나섰다. 드라마 '불새' OST인 이승철 '인연'을 선곡한 DK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편의 드라마를 써냈다. 원곡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한 무대에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하지만 결과는 김재환의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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