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제주도 강식당 위치 협재 강식당 촬영장소


'신서유기 외전' 두 번째 프로젝트 '강식당'이 제주도 월령리에서 영업 중인 가운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소스'들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강식당'은 지난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 이수근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 '신서유기 외전' 2탄이다.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출연한 '윤식당'이 큰 사랑을 받자 "우리는 '강식당'을 하자"고 제안했고, 손님보다 사장이 많이 먹는 '강식당'의 콘셉트까지 척척 결정됐습니다.


방송을 통해 이뤄진 나영석 PD의 대국민 약속은 지켜졌다. 지난주 '강식당'이 해외가 아닌 국내 인기 관광지 제주도에 자리를 잡고 일주일간 영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tvN 측은 "프로그램 특성상 장소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지만, SNS을 통해 '선인장 마을'로 유명한 제주 한림읍 월령리에서 '강식당'을 포착했다는 인증샷이 올라왔다. 메인 셰프로 변신한 강호동과 나영석 PD, 멤버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궁금해했던 '강식당'의 메뉴도 공개됐다. 바로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메인 셰프 강호동이 돈까스를, '신혼일기' '신서유기' 등에서 수준급 요리 솜씨를 선보여 온 안재현이 오므라이스를 맡았다. '강식당'을 다녀온 손님들은 "생각보다 맛있다", "다들 친절하다"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여기에 6일 '강식당'의 요리 스승이 '백선생' 백종원으로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앞서 '윤식당'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기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직접 만나 불고기 소스와 요리 비법, 식당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은 바 있습니다.

'강식당' 역시 요리와 식당 경영에 서툰 멤버들을 위해 백종원을 제주도에 직접 모신 것으로 추측된다. 쉽고 맛있는 레시피는 물론 손님 응대 요령까지 탁월한 '백선생' 백종원과 '신서유기' 멤버들의 만남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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