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삼성 팀 아델만 연봉 구속 투구영상


삼성 라이온즈가 2017년 11월 30일 새 외국인투수 팀 아델만(Tim Adleman)과 2018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델만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5만 달러 등 총액 105만 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합니다.


투구영상

1987년생으로 미국 출신인 아델만은 키196㎝, 체중 102㎏의 장신투수로 2010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4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델만의 속구 평균 구속은 약 145㎞. 포심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0㎞ 수준이며 속구는 물론 변화구의 제구력까지 두루 갖춘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을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가 던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공의 무브먼트가 뛰어난 편입니다.

2016년 신시내티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아델만은 빅리그 통산 43경기(33경기 선발)에서 192이닝을 던졌고, 9승15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으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35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통산 11경기(11경기 선발)에서 63⅔이닝 동안 3승2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습니다.

이닝수가 많지 않았지만 9이닝당 볼넷 비율이 1.55개로 상당히 좋았다. 하위 리그까지 포함한 마이너리그 통산기록은 118경기(66경기 선발), 458⅔이닝, 22승32패, 평균자책점 3.57입니다. 아델만이 커리어 대부분을 선발투수로서 뛰었다는 점과 직전 시즌인 2017년에 메이저리그 풀타임을 치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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