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금요일

이방카 남편 자레드 쿠시너 한국인 재산 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인 자레드 쿠시너 백악관 수석 고문이 러시아 커넥션으로 위기에 몰렸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자레드 쿠시너(Jared Kushner·36) 백악관 수석 고문이 ‘러시아 커넥션’ 의혹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2017년 5월 26일 “쿠시너가 지난해 말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와 극비 회동, 미국과 러시아의 비밀 채널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소 세 명의 관리로부터 쿠시너가 키슬랴크 대사와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며 “만약 미국 첩보원이었다면 반역죄로 처벌받았을 것”이란 존 맥라클란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대행의 코멘트를 소개했다. 로이터통신은 5월 27일 “쿠시너가 2016년 4월부터 1년간 두 번의 전화 통화를 포함, 최소 세 차례 러시아 대사와 접촉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쿠시너를 해임하라”며 트큼직막럼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쿠시너는 대통령직 인수위원이던 2016년 12월 세르게이 고르코프 브네시코놈뱅크(VEB) 회장, 세르게이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와 만나고도 정부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브네시코놈뱅크는 국제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국영은행이다. “외교 행사에서 잠시 만난 것일 뿐”(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부동산 투자를 논의했다”(고르코프 회장)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 수사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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