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이 8살 된 딸 나경이를 공개했습니다. 2017년 10월 2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더원이 8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낳은 딸 나경이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과거 딸을 양육하는 전 여자친구에게서 양육비 때문에 고소를 당한 바 있는 더원은 “비록 결혼은 하지 않고 헤어졌지만 스스로는 이혼을 했다고 생각한다. 혼자된 지 8년이 됐고 아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원은 사업 실패를 겪고 난 뒤 전 여자친구와 양육비 분쟁을 벌였던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재정적인 능력이 있었던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다 와해다고 없어졌다. 무너진 모래성 상태였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 엄마가 양육비가 적다고 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더원에 따르면 그는 과거 개발 관련 사업에 투자했다가 130억 가량을 손해를 봤다. 그는 “개발 관련 사업에 투자 했는데 130, 140억이 날라갔다. 옷도 누나 집으로 다 보냈다. 다른 건 한 달에 10만 원 내면 보관해주는 곳에 보냈더니, 다 썩었더라.”며 허탈해 했습니다.
하지만 더원은 지금은 나경이를 위해 매달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간의 채무가 남아 있지만 양육비는 선 정산으로 매달 먼저 지급하고 있다. 꼬박꼬박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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