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이명박 다스 140억 매출 주식회사 (주)DAS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해외법인 대표로 선임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네요!!


지난 2017년 10월 9일 JTBC 뉴스룸은 다스의 해외법인 여러 곳의 대표로 이시형씨가 선임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다스 공장, 법인명 북경 다스는 차량 시트를 만들어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하고 있다. 다스는 중국에 9곳 공장 법인을 운영 중입니다.


이 가운데 4곳의 법인대표로 이시형씨가 선임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4곳 모두 한국 다스 지분이 100%인 법인이라고 JTBC는 전했다. 다스는 지난 10여년 동안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렸고 ‘다스의 실 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수차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과 그 이듬해 수사에 나선 검찰과 BBK특검은 “다스가 이명박 소유라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BBK·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치고 있는 이들은 최근 140억원이 다스로 송금되는 과정에 청와대와 외교부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과 특검은 김경준 전 BBK 투자자문 대표를 기소하고 이 전 대통령은 무혐의 처분했으나, 주가조작에 이용된 자금의 실소유주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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