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장윤주 제주도 집 남편 정승민 회사


'신혼일기2'가 왜 장윤주와 정승민, 그리고 리사의 이야기를 담기로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19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신혼'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일기' 시즌1과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나는 회차였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장윤주가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식사를 함께 하면서 신혼의 정의에 대해 고민했다. 이제 결혼 2년 연인이 된 지도 겨우 3년 밖에 안 됐지만, 조금 일찍 육아에 접어들면서 '아이가 있으면 신혼이 아닐까', '과연 신혼은 언제까지일까'에 대해 의문을 가진 것입니다.

"신혼이 언제까지라고 생각하느냐"는 남편의 질문에 장윤주는 "서로가 남자와 여자로 느껴지는게 큰 거 같다. 여보가 날 여자로 볼 때까지가 신혼"이라고 답했다. 정승민은 "난 우리가 여전히 신혼이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떨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승민은 "아내가 여전히 남자로 느끼고 떨림을 느꼈으면 좋겠다", 장윤주는 "평생 섹시함을 가져가고 싶다. 물론 모든 남자에게 그렇게 어필하고 싶다는 게 아니고 집에서, 남편에게만은"이라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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