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 윤정수 외삼촌이 ‘강릉 허세왕’ 캐릭터를 얻으며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2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정수 외삼촌댁에 방문한 박수홍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네요! 앞서 윤정수는 자신을 골탕먹인 박수홍에 복수를 하기 위해 말없이 박수홍을 강릉으로 데려가 자신의 외삼촌 주차장 홍보에 내세웠다. 영문을 모른 채 강릉까지 끌려간 박수홍은 주차장에서 사인회를 열게 돼 당황했던 바가 있습니다.
이들은 윤정수 외삼촌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윤정수의 외삼촌은 특유의 허세 담긴 포즈로 두 사람을 맞이했다. 의자가 푹 꺼질 정도로 뒤로 젖힌 채 양주와 우표 자랑을 하는 윤정수 외삼촌의 모습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윤정수 외삼촌은 오래된 양주와 최초 발행된 우표를 자랑했다. 윤정수와 똑 닮은 외모와 포즈에 박수홍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윤정수 외삼촌을 보며 ‘미우새’ 어머님들은 “정말 재미있는 분”이라고 박수를 쳤고, 신동엽은 “허세가 매력적이다”라고 감탄했습니다.
박수홍은 “지난번에 숙이가 외삼촌과 고스톱을 쳤다”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고스톱 내기를 제안했다. 윤정수 외삼촌은 “내가 고스톱 개론학을 배운 몸”이라며 금세 허세를 부렸고, 제작진은 윤정수 외삼촌을 향해 ‘강릉 허세왕’이라는 자막을 붙였다. 평소 허세로 유명한 이상민의 어머니는 “우리 상민이는 반도 못 따라간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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