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한혜진과 열애 중인 LG 트윈스 투수 차우찬이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과거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우찬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앞서 차우찬은 2015년 4월 삼성 라이온즈 투수 시절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혼인신고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차우찬은 "이제껏 내 자리가 없었다"며 "이제는 내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이로 보나 연차로 보나 이제는 잘해야 할 시기다. 혼인신고도 했고 더 늦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차우찬은 두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양가 부모님의 허락 아래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수성구 모처에 신접살림도 마련했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5년 시즌이 끝난 뒤 12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식을 올리기 전 이혼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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